전체 글594 성자,각성,약속,지배(더 북,the Book)2023.5.31 진정한 성자는 각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각성을 통해 그대는 약속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각성한 사람 중 누가 약속할 수 있는가? 아무도 “난 이렇게 할 거야” 라고 확신을 갖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단정 지어서 말할 수 없어.내 의지가 얼마나 허약한 데, 게다가 나는 수많은 나를 갖고 있어.” 하나의 나가 약속하고 그 약속을 할 시간이 되면 또 다른 나가 그대를 지배한다. 그러면 그대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2023. 5. 31. 욕정,명상,폭풍,침묵,축복-도서(더 북,the Book)2023.5.30 구름처럼 둘러싸고 있는 욕정에 대해 명상하라. 그것을 주시하라. 그것을 보라 그저 조용히 주시하기만 하라. 몇 분 뒤 그대는 놀라게 될 것이다. 그 거대한 육욕의 폭풍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폭풍에 끝난 뒤 남은 침묵은 너무 심오하고 너무 위대하다. 그것은 이전에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을 축복과 같은 것이다. http:// https://www.youtube.com/shorts/iTI90ztQkX4 2023. 5. 30. 현존,신-도서(더 북,the Book)2023.5.29 살아있다는 것은 현재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다른 방식의 삶이나 존재는 없다. 고대 그리스어의 신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현존을 뜻한다.신은 어떤 인격이 아니라 현존이다.지금 이 순간에도 신은 현존한다.신의 또 다른 이름이 현존이기 때문이다. 궁극의 법칙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 질수 도 없지만 확실히 존재한다.아무리 작은 풀잎하나라도 별과 연결되어 있다.하찮은 잎사귀 하나를 뜯어 버릴 때에도 존재자체에 엄청나게 가치 있는 무언가를 파괴하는 것이다.존재에는 계층이 없다.사소한 것도 없고 위대한 것도 없다.거대한 행성과 자그마한 풀잎이 동일한 자격으로 존재한다. https://www.youtube.com/shorts/1ns1CzULtC8 2023. 5. 29. 고통,죽음,명심,탐욕,분노(더 북,the Book)2023.5.28 고통 속에서 울며 죽는다.그 고통은 죽음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라.그 고통은 기본적으로 나는 헛되이 살아왔다.시간은 흘러갔고 나는 이제 종착역에 이르렀다.그리고 내 손은 비어 있다.“는 것이다.이것이 고통이지 죽임이 고통이 아니다.그러나 삶에는 또 다른 방식이 있다.사람은 내면의 전사가 될 수 있으며 사람은 무의식을 정복할 수 있으며 자신의 탐욕,분노,성적 욕구등을 정복할 수 있다.사람은 이러한 에너지를 대단히 아름다운 무언가로 변형시킬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oMn9ynwESk 2023. 5. 28.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4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