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지혜#모험#존재#도서-거위는 밖에 있다-오쇼,2023.8.23

스스로 불필요한 문제들을 만들어 내지 말라.그래서 그대의 모든 에너지가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라.그리고 본질적인 문제란 오직 한 가지이다.너 자신을 알라.‘신’이라는 단어는 신이 아니다.‘사랑;역시 사랑이 아니다.모든 지식적인 사람들의 눈은 학설이나 신학,교리등으로 너무나 뒤덮여 있다.때문에 그들은 볼 수가 없다.그들의 눈은 투명하지 않다.그리고 지혜란 투명함이다.해맑은 시야다...그대는 매순간 스스로를 청소해야 한다.왜냐하면 먼지는 매순간 거울위에 쌓이기 때문이다.그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악은 없다.단지 무의식,무지,비각성의 상태이다.그것은 하나의 상황이며 도전이며 모험이다.존재는 악이 아니다.존재는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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