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스스로에 대해서 빛이 되라.다른 누구도 그대를 구원해줄 수 없다.”고 했다.
과거와 미래로 생각되어지는 시간은 마음의 언어입니다.그리고 마음은 문제들을 창조해낼 수 있을 뿐 해답은 알지 못한다.인간이 짊어지고 있는 문제들은 마음의 발명품이다.존재는 신비이지 문제가 아니다.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이다.나는 순간에 대해 존재에 대해 책임을 진다.나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조금도 관심이 없다.전체적으로 자발적으로 감응한다는 의미에서 책임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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